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아한 사람과 조급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by 리안애미 2026. 6. 1.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무엇일까? 라는걸 끊임없이 고민하는 나였다.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무언가.. 그 무언가가 내가 원하던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기 때문이다.

 

어느날은 자리에 앉아 차분히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씩 나열해보았다.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건

 

우아한 사람이었다.

 

 

화이트톤의 패션잡화들
우아한 사람

 

 

그 이후로 인터넷에 우아한 사람 특징, 귀티나는 사람 특징 등을 검색하면서 나온 결과들을 나에게 적용시켰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종 우아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성향과 환경이 우아함과는 멀어서일까?

 

내가 차분해질 수 없는 환경에서는 내 본래의 성향이 튀어나왔다. 그 환경이라는건 과중한 업무가 주어진다거나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던가, 누군가가 나의 자극점을 계속 누른다던가

 

그리고 지금은 육아휴직으로 사회생활과는 살짝 멀리 떨어지게 되면서 내 기본 성향이 나오고 있다.

 

내 기본 성향은 조급함, 불안감, 걱정이다. 물론 긍정적이라는 좋은 점도 있지만 우선은 단점이 주는 안 좋은 결과가 크다보니 꼭 고치고 싶다.

 

그런 나를 위해 쓰는 글이 되겠다. 아래 글은 내가 챗 GPT에 물어보았다.

 

 

 난 우아해지고 싶은데,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던가 조급한 행동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

 

 

우아한 사람 되기
성당 내부 우아한 천장 모습

 

 

우아한 사람은 원래부터 차분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순간의 감정과 충동을 관리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조급한 성향이 있다고 해서 우아해질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와 "조급하게 행동한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생각보다 반응이 먼저 나가는 습관과 관련이 있다.

 

 

1. 말은 바로 하지 말고 한 번 더 머릿속에서 걸러보기

 

말하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스스로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자.

 

  • 지금 꼭 해야 하는 말인가?
  • 지금 해야 하는 말인가?
  • 내가 듣는 입장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우아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할 말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할 말 중 필요한 말만 한다.

 

내 생각)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육체적으로 힘들다보니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쌓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뭔가 계속 억눌리는 감정으로 인해 충동성이 생기고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말하기 전에 꼭! 생각하고 말하기

 

2. 답변을 바로 하지 않는 연습

 

조급한 사람은 질문을 받으면 즉시 대답하려고 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표현을 활용하면 좋다.

 

  • "생각해보고 말씀드릴게요."
  •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 "조금 고민해볼게요."

 

이 짧은 시간 차이가 실수를 크게 줄여준다.

 

내 생각) 어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항상 아차!했던게, 너무 바로 대답을 하려고 한다는거다. 

무슨 노예근성이 DNA에 박혀있는건지, 누가 물어보면 1초도 안돼서 대답해야하는 강박이 있고,

누가 일을 시키면 그것도 바로바로 해야 한다... 하... 제발 바로 말하지마~

 

 

3. 행동 속도를 의식적으로 10%만 늦추기

 

우아함은 속도가 아니라 안정감에서 나온다.

 

예를 들면

 

  • 문을 천천히 닫기
  • 물건을 내려놓을 때 소리 안 나게 하기
  • 상대방 말 끝까지 듣기
  • 메시지 보내기 전 한 번 읽어보기

 

처음부터 크게 바꾸려고 하지 말고 평소 행동을 10%만 느리게 해보자.

 

내 생각)
좀 놀랐던 부분은 '물건을 내려놓을 때 소리 나지 않게 하기'였다.

사실 나도 마음이 조급하고 들떠 있을 때 이를 다스리기 위해 여러 책과 영상을 찾아본 적이 있다. 그 과정에서 전현수 박사의 강연을 보게 되었는데,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물컵을 소리 내지 않고 내려놓는 연습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마음이 급하면 손끝도 함께 바빠지고, 자연스럽게 동작도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건을 조용히 내려놓으려면 지금 이 순간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한다.

결국 소리를 내지 않고 물건을 내려놓는 작은 행동은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조급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 훈련이다. 우아함이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이런 작은 안정감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4. 감정이 올라왔을 때는 즉시 표현하지 않기

 

후회하는 말의 대부분은 화가 나거나 조급할 때 나온다.

그럴 때는

 

  • 카톡 답장 10분 뒤 하기
  • 이메일 바로 보내지 않기
  • 회의 중 반박하고 싶어도 끝까지 듣기

 

를 습관화하면 훨씬 품위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다.

 

 

5. 우아함의 기준을 바꾸기

 

많은 사람들이 우아함을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것" 에 가깝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우아한 것이 아니라,
실수할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우아해 보인다.

 

 

챗 GPT가 꽤나 현실적인 답변과 해결방안을 알려줘서 놀랍다.

우아함은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것.

 

우문현답이다.

 

다시 노력해보자.

우아한 엄마가 되자.

우아함의 상징
백조